시카고 포럼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조국, 대한민국 또 지역사회와 세계를 연결하기 위한 민간단체로서의 창구의 역활을 위해 2014년 시작되었습니다
시카고 및 미중서부에서 활동하는 지역사회의 리더들과 각 분야의 전문인들로 구성되었으며, 회원들간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고 여러분야의 전문인들을 초청하여 세미나를 여는 등 시카고 포럼의 나아갈 방향을 정립하고 있습니다. 2017년 부터 보다 많은 회원을 영입하고 차세대 지원 및 육성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시카고에서 태동되어 독도 알리기 및 동해 병기 운동에 주력하고 있는 NGO 기관인 DEWO (Dokdo Eastsea World Organization)를 산하 기관으로 영입하고 지원하고 있으며 차세대들의 미주류사회 진출, 특히 미정치권으로의 진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카고 지역뿐 아니라 미 전역을 통해 7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대한민국과 세계 전 지역 리더들과도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함께 할수 있는 사업을 구상하고자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재외동포로서의 자긍심을 유산으로 물려주며 역량있는 차세대 들이 조국, 대한민국에 기여할수 있는 통로의 기틀을 마련함에 있으며 대한만국과 각 회원들이 속해 있는 지역사회의 유대관계가 향상되는 것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합니다.
시카고 포럼은 열정이 있고 비젼을 함께 나누고자하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하며 함께 더 큰 꿈을 이루어 나가고자 합니다
그동안 함께 활동해온 임원, 이사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보다 많은 분들이 함께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우고 자라나는 차세대들에게 대한만국의 영토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보람된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를 바랍니다.
시카고 한인연합포럼
회장 김종갑